건강정보

퇴행성관절염

작성일
2021-08-23

 

 

 

 

 

 

 

 

  

 

 

 

 

 

 

 

 

 

 

 

 

 

 

 

 

 

 

   

 

 

 

 

 

 

 

 

퇴행성 관절염 초기에 발견한 경우라면

 

보존적인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증상 호전을

기대 할 수 있고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별도의 관리 없이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보존적인 치료로 증상 호전이 어려울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병변 부위를 직접

 

확인하고 손상된 정도에 따라 적절한 시술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