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real food] 환절기 건강관리법- 산행 중 삐끗한 발목
- 작성일
- 2016-12-12
황은천 구로예스병원 원장은 “증상이 경미한 1도 염좌는 영상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나와도 치료법을 결정하는 데 필수적 요소가 아니어서 엑스레이나 초음파, MRI 등의 검사가 크게 필요치 않다”며 “하지만 적절한 초기치료 후 발목 주위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 등을 통해 만성 불안정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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