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브릿지경제] 봄날 늘어나는 야외활동, '십자인대파열' 주의해야
- 작성일
- 2016-05-03
구로예스병원의 황은천 원장은 “전방십자인대는 무릎의 안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므로 방향회전이 많거나 점프동작이 큰 운동의 경우 부상을 당할 확률이 높다”며 “특히 여성은 점프 후 착지하는 동작에서 안짱다리처럼 두 발끝이 안쪽으로 향하는 동작을 취하는 경향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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