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MD저널] 한 해 고생한 수험생 이젠 척추 건강 잡자
- 작성일
- 2014-11-04
구로예스병원 김훈수 원장은 “디스크 질환은 단시간에 치료할 수 없으나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목과 허리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자주 하면 통증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목이나 허리 건강이 좋지 않은 수험생들은 수능 시험이 끝나고 척추 근육을 강화 시켜주는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효과적이나 만약 통증이 3주 이상 지속 된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 및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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