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동아일보] 골다공증, 나이-성별 안전지대는 없다

작성일
2014-10-23

구로예스병원의 성현석 원장은 "우리 몸의 뼈는 환경적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기간에 생활 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젊을 때부터 꾸준한 운동과 바른 균형 잡힌 식단으로 뼈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성장기와 청년기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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