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머니S] 척추질환 있다면 워터파크보다 바다로 가라

작성일
2014-08-12

구로예스병원의 김훈수 원장은 “요통은 전국민의 70~80% 정도가 겪는 질환으로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일주일 정도 휴식 및 안정을 취하면 회복된다”며 “하지만 휴가철 갑작스런 요통 발생 이후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허리가 아프고 주기적으로 통증이 나타난다면 만성 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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