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머니위크] 오래앉아 있으면 허리아픈 20대, 혹시 '척추분리증?"

작성일
2014-08-08

구로예스병원의 성현석 원장은 “초기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지만 오래 걸을 때 엉덩이와 다리가 저린 척추전방전위증 등을 동반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허리디스크로 오인해 치료하지 않고 집에서 찜질, 거꾸리 등의 견인치료 등으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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