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의료일보] 올해도 찾아온 김장철, 주부 척추관절 관리 요령

작성일
2013-11-21

■ 끊어질듯한 허리 통증... 스트레칭 중요, 김치통 들 때는 하체힘 활용해 들어야
김훈수 원장은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틈틈히 일어나 5분 정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무거운 김치통을 옮길 때는 관절과 척추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사람이 함께 들어야 한다. 허리힘만으로 김치통을 들어오릴 경우 척추 손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몸을 김치통에 최대한 밀착시켜 천천히 하체힘을 활용해 드는 것이 요령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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