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주경제] 손자, 손녀 돌보는 할머니, 할아버지 관절건강 '빨간불'

작성일
2013-11-12

김민수 구로예스병원 원장은 "아이를 안을 때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하체힘을 이용해 안으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아이를 안는 것보다는 업는 것이 허리에 부담을 덜 주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업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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