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향신문] 하체 체온 낮추는 하이힐, 하지부종 등 각종 질환 유발

작성일
2013-10-24

구로예스병원의 황은천 원장은 "초반에는 신발이나 보조기, 교정깔창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중증이상으로 진행 될 경우 외과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굽이 너무 높지 않은 편한 신발을 착용하고 앞 볼이 넉넉하고 부드러운 신발을 선택하고 평소 발가락을 폈다 오므렸다 하는 발가락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곳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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