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주경제] 등산·트레킹의 계절…나한테는 득일까 독일까?

작성일
2013-09-21

성주용 구로예스 병원장은 “척추관절 환자들은 산에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 더 조심해야 한다. 하산시 본인 체중의 2~3배에 달하는 무게가 무릎과 허리에 쏠리기 때문에 척추와 관절이 충격받을 수 있다. 또 내리막길을 걸을 때에는 허리에 힘이 실려 근육이 긴장하게 되는데,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요통을 유발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