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민일보] 남성들도 명절에는 척추 관절이 아프다!

작성일
2013-09-12

차기용 구로예스병원 원장은 “장시간 운전을 할 때에는 중간중간 휴게소에 들러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칭으로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운전시 가장 바람직한 자세는 허리와 어깨를 펴고 엉덩이를 의자 뒤에 밀착해 허리에 안정감을 주는 것”이라며 “허벅지와 윗몸 각도는 90~110도 정도를 유지했을 때 피로가 가장 적기 때문에 등받이는 90~110도로 세우는 것이 가장 좋다. 운전대와 몸 사이의 거리는 발로 페달을 밟았을 때 무릎이 약간 굽어지는 정도가 적당하다. 그래야 허리에 무리가 덜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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