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헬스조선] 뼈도 스트레스 받으면 '골절'부른다

작성일
2013-08-28

구로예스병원의 황은천 원장은 “근육은 뼈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 오랜기간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근육이 약해진 상태이다. 이 때 갑작스러운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모든 스트레스가 뼈로 바로 전달돼 피로골절을 유발한다”며 “근육이 강한 사람일지라도 무리한 운동을 하면 근육이 피로를 느끼 듯 뼈도 똑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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