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민일보] 갑작스런 종아리 근육 사용 ‘비복근 파열’

작성일
2013-08-07

황은천 구로예스병원 원장은 “비복근 파열은 근육이 끊어진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근육이 정상적인 상태가 돌아갈 때까지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초음파 진단 후 비복근 스트레칭 등의 재활훈련을 비롯해 가벼운 워킹과 런닝을 반복하면서 컨디션을 끌어 올려야 한다. 부상 후 2개월 안에는 예전과 같이 활동이 가능한 질환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관리와 치료를 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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