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민일보] 운동 후 갑작스런 무릎통증, 전방십자인대파열 의심

작성일
2013-07-23

구로예스병원의 김민수 원장은 “전방십자 인대파열을 단순한 통증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유는 초기에는 통증이 느껴지다, 2~3일 후에는 통증이 사라지고 붓기가 줄어들어 다 나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시간이 지나도 무릎의 불안정성이 느껴지고, 무릎에 힘이 빠지는 등 확실한 증상이 나타나게 됐을 때 방치하면 완전 파열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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