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헬스조선] '이것' 방치하면 '꼬부랑 허리' 된다

작성일
2013-05-27

구로예스병원 성주용 원장은 "척추미세골절은 골절 정도가 가벼우므로 초기에 발견할 경우 보조기를 착용하고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호전되지만, 방치해서 척추의 불안정성이 심해지고 신경 압박으로 인한 마비까지 동반될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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