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민일보] 교통사고 직후엔 통증 없다가 뒤늦게 통증 나타나면...

작성일
2013-05-20

차기용 원장은 “디스크내장증 환자는 디스크의 충격흡수기능이 매우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달리기, 등산, 줄넘기 등 척추에 충격을 주는 운동이나 골프, 테니스 등 척추의 회전이 필요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며 “대신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걷기, 실내 자전거 운동 등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되고 통증이 심한 환자는 전문가에게 치료에 좋은 운동을 처방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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