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포츠조선] 사무직 근로자, 거북목 예방하려면 모니터 높이부터 체크

작성일
2013-05-02

구로예스병원 이길용 원장은 "사무직 종사들이 겪는 목 부위 질환의 주된 원인은 유해한 사무환경과 업무 습관"이라며 "모니터의 위치가 눈높이와 맞지 않고 거리가 너무 멀면 모니터를 응시하기 위해 고개를 길게 빼게 되어 거북목증후군이 나타나기 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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