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시아경제] 공 주고받는 캐치볼, 잘못했다간 '어깨 질환'으로 발전

작성일
2013-04-27

구로예스병원 황은천 원장은 "이 질환들 모두 야구선수, 골프선수 등 팔과 어깨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 자주 나타나는 대표적인 어깨 질환"이라며 "초기에는 통증과 염증을 줄이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통해 회복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하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봉합수술 또는 견봉하 감압술 등 수술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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