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예스병원 성주용 원장은 “경추관협착증은 디스크가 빠져나와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목디스크와 초기 증상이 비슷해 일반인은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며 “엑스레이 촬영으로 경추의 퇴행성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MRI 검사를 통해 척수관 자체가 좁아졌는지, 눌린 신경 부위가 어디인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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