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헬스조선] 목디스크와 헷갈리는 경추관협착증, 방치했다가…

작성일
2013-04-16

예스병원 성주용 원장은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와 신경성형술, FIMS 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지만 근력 저하, 마비 증세 등이 보일 경우, 미세현미경과 레이저를 이용하여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주는 미세현미경 감압술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을 고쳐 건강한 목의 C라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책상에 앉을 때는 허리는 반듯이 펴서 등받이에 바짝 붙이고 고관절과 무릎의 각도는 90도 정도 유지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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