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경제] 꽃구경 갔다 발목이 저릿저릿 하면…

작성일
2013-04-01

김민수 구로예스병원 원장은 "요즘처럼 갑자기 운동량이 많아지는 봄철에 발목 부상으로 인한 발목터널증후군 환자가 증가한다"면서 "발목을 자주 삐거나 골절ㆍ타박상 등 발목 부상을 당한 적이 있으면 발목터널증후군이 생기기 쉽다"고 말했다. 마라톤ㆍ축구ㆍ등산 등 갑작스러운 무리한 운동과 과체중 등도 발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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