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중앙일보헬스미디어] 양반다리 남, '이상근증후군' 조심하세요

작성일
2013-03-28

예스병원 차기용 원장은 “복합적 주사 치료는 신경성형술, 인대강화술 등의 기존 비수술적 치료법들을 모아 병증에 따라 대응하는 치료법으로 간단한 시술이 가능하다”며 “일반적으로 2주 간격을 두고 2~3회 정도 시행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칭도 중요하다. 반듯하게 누운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 위에 올린다. 이 자세에서 왼쪽 무릎을 바닥에서 들어 오른쪽 엉덩이 근육이 펴지고 고관절 외회전 각도가 커질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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