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중앙일보] 봄철 갑작스런 야외활동, 오십견과 허리통증 주의보

작성일
2013-02-20

구로예스병원 도현우 원장은 “허리 인대가 늘어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철봉에 매달리기 등 허리와 등의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이미 늘어난 인대를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프롤로 주사치료(인대강화증식주사)가 효과적이다. 인대 병변에 관절 초음파를 이용해 고삼투압 용액을 주입해 인대를 강화시키는 치료방법으로 이로운 염증반응을 유발해 병든 인대를 수축하게 함으로써 손상된 인대가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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