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포츠조선] 스크린 골프 안전하게 즐기려면?

작성일
2013-02-15

구로예스병원 황은천 원장은 "골프엘보가 발병하면 팔꿈치 부위가 심하게 아파서 골프채는 커녕 커피잔도 들기 어려워진다. 그럼에도 보통 통증 발생 후 2~3주가 지난 뒤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골프 경기 능력에도 악영향을 줄뿐더러 한 번 발병하면 잘 낫지 않는 질환이므로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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