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메디컬투데이] 답답한 교통체증, 남자도 명절이 괴롭다
- 작성일
- 2013-02-13
예스병원 이길용 원장은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명절증후군을 이겨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음식을 할 때 쪼그려 않는 것은 무릎관절에 매우 좋지 않으므로 음식을 준비할 때는 바닥보다는 식탁 위에 재료를 올려놓고 의자에 앉아서 하는 것 좋다. 바닥에 않아야 한다면 방석을 받치거나 다리를 옆으로 벌려서 무릎이 굽혀지지 않게 하고 작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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