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포츠조선] 미끄러운 성묘길, 척추후관절증후군 주의보
- 작성일
- 2013-02-08
구로예스병원 차기용 원장은 "척추후관절증후군은 MRI, CT 등 정밀 검사를 진행해도 특별한 이상을 발견하기 어려워 만성 난치성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허리디스크는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로 퍼지는 방사통과 마비가 나타나지만, 척추후관절증후군은 허리부터 허벅지, 엉덩이에 국한된 통증이 나타난다. 또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날 때와 누워서 몸을 옆으로 뒤척일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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