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헤럴드경제] 심장 가까운 곳부터…손에서 시작해 발목으로

작성일
2013-02-04

개인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스트레칭을 하면 관절과 근육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절대 무리해선 안 된다. 이길용 구로예스병원 원장은 “올바른 스트레칭을 위해선 호흡은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유지하고 동작은 심장에서 가까운 곳부터 먼 곳(손→가슴→등→목→허리→허벅지→복근→발목) 순서로 실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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