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민일보] 남편도 명절이 괴롭다? 설연휴 명절증후군 극복하려면

작성일
2013-01-31

이길용 원장은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명절증후군을 이겨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음식을 할 때 쪼그려 앉는 것은 무릎관절에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준비할 때는 바닥보다는 식탁 위에 재료를 올려놓고 의자에 앉아서 하는 것 좋다. 바닥에 앉아야 한다면 방석을 받치거나 다리를 옆으로 벌려 무릎이 굽혀지지 않게 하고 작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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