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중앙일보] 연초 무리한 원푸드 다이어트, 골다공증 부른다

작성일
2013-01-23

도현우 원장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 발생하면 이후 재골절의 위험이2~10배 증가하고 지속적인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며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이 조절에만 의존하지 말고 골량과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함께해야 하며, 음식이나 약품으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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