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주경제] 폐경기 여성, 척추압박골절 위험도 높다.
- 작성일
- 2013-01-24
구로 예스병원이 2012년 1~2월 사이 병원을 방문한 척추골절 진단 환자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40~50대의 여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 기간 예스병원을 방문한 4328명 중 척추골절 진단 환자는 8.7%인 377명이었으며, 40~50대가 57%인 215명에 달했다. 이중 73%인 157명이 40~50대 여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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