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포츠조선] 무리한 원푸트 다이어트, 골다공증 부른다
- 작성일
- 2013-01-22
구로예스병원 도현우 원장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 발생하면 이후 재골절의 위험이 2~10배 증가하고 지속적인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며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이 조절에만 의존하지 말고 골량과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해야 하며, 음식이나 약품으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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