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투데이] 다가온 설 택배대란, 기사님 허리 조심~

작성일
2013-01-10

구로예스병원의 성주용원장은 “생계 수단으로 운전을 매일하는 운전자는 운전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운전 정지 중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된 목이나 어깨의 근육을 수시로 풀어주는 것이 좋다”며 "척추는 균형적 이완과 수축작용을 하므로 하루 업무가 종료되면 냉수가 아닌 온수로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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