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주경제] 근막통증증후군 증가, 운동 부족한 근육에 통증 유발 가능성 높아

작성일
2012-12-24

이길용 구로 예스병원 원장은 "근막통증 증후군의 경우는 MRI를 통해서도 질환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통증 발생 시 병명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다른 기질적인 질환이 있는지 우선적 확인과 함께 가까운 통증전문치료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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