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코메디닷컴] 연말 잦은 회식, '황제병' 안걸리려면

작성일
2012-12-20

구로예스병원의 황은천 원장은 “많은 통풍환자가 일단 통증이 사라지면 치료할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재발할 때는 더 많은 관절을 침범하기 때문에 위험하다”며 “처음 통증이 생긴 직후부터 3년 이내에 원인을 찾아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콩팥염이나 신부전증 같은 합병증도 일으킬 수 있음으로 통증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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