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시아뉴스통신] 종주국인 일본을 넘어서는 한국의 '관절내시경'시술

작성일
2012-09-26

예스병원 황은천 원장은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무릎관절의 진단과 치료는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무릎관절경을 이용한 시술은 보다 정확하여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은 과거 절개 수술에서 벗어나 아주 작은 구멍을 뚫어 특수렌즈와 카메라가 장착된 기구를 삽입해 치료가 진행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환자들은 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경감시킬 수 있고, 수술 이후에 생길 흉터나 수술자국에 대해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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