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시아뉴스통신] 무시하면 안되는 가벼운 허리통증, 발전하면 '척추관협착증'
- 작성일
- 2012-08-27
예스병원의 김훈수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을 바로잡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초기에 발견하여 병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특히 만성적인 요통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 바로 전문가와 상담해 정확한 질환이 있는지를 검사해야 하고, 어떤 척추질환이든 초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질환을 방치할 경우 하지부에 복합적 신경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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