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경제] 착각하기 쉬운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

작성일
2012-08-18

예스병원의 황은천 원장은 “어깨질환의 경우 큰 위험성을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깨는 무릎과 더불어 가장 운동성이 많은 부위로 손상을 입으면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는 것은 물론 통증도 급격히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생활 속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 원장은 이어 “오십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운데, 대부분 어깨통증을 호소하면서 오십견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오면 ‘회전근개파열’인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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