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프런티어타임스] 청년들의 '척추관협착증', 치료시기 놓치면 장애 찾아올 수도...

작성일
2012-08-10

예스병원 김훈수 원장은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질환이나 통증 찾아왔을 때 빨리 인지하는 반면에 병원을 찾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저절로 나을 것이라고 판단하거나 스스로 자가요법으로 치료를 하고 넘겨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는 질환을 치료할 수 없다. 간혹 일시적으로 병이 나은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나중에 더 큰 병으로 돌아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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