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경제] 생활 속에서 척추건강 지키는 예방법

작성일
2012-07-06

구로예스병원의 예스병원의 김훈수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에 걸린 환자가 보이는 특징은 오래 걷지 못하거나 종아리에 발생하는 열감과 발바닥의 저림 증상, 다리의 마비감을 들 수 있다”며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적인 큰 치료 없이 완치가 가능하지만, 질환을 방치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척추를 부분 마취한 뒤 레이저 현미경 기구를 이용해 시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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