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머니투데이] '담이 온다'면 근막동통증후군 의심

작성일
2012-05-14

예스병원의 이길용 원장은 “근막동통증후군에 걸린 사람은 어깨 근육이 뭉치고 쑤시면서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기조차 힘들어 집니다. 보통 이러한 증상을 보고 어른들은 ‘담’에 걸렸다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를 근막동통증후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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