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경제] 착각하기 쉬운 허리질환, 척추분리증과 허리디스크
- 작성일
- 2012-05-08
예스병원의 성주용 원장은 “척추분리증으로 통증이 찾아온 사람은 초기에는 견딜 수 있을 정도의 통증이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는데, 발병 사실을 지각하지 못하고 병을 키우게 되면 허리뼈가 앞으로 밀려오면서 통증이 급진적으로 심해질 수 있다”면서 “척추에 잦은 요통이 찾아올 때 병원을 방문하면 외과적인 시술을 받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빨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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