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경제] 노년층 '척추관협착증' 증가하는 이유

작성일
2012-05-03

예스병원의 김훈수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은 방치할 경우 급진적으로 증상이 심각해지는 경향이 있다. 병이 진행되면 척수가 눌리게 되면서 부교감 신경에도 이상이 찾아오고 결국 소변을 보는 것조차 힘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척추관련 질환은 비수술적인 치료만으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지만 단순 약물치료와 생활요법만으로 치료효과를 볼 수 없는 경우 불가피하게 수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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