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포츠월드] 스릴넘치는 스포츠, 허리 주의!

작성일
2012-04-30

예스병원의 이길용 원장은 “봄이 되면 과격한 스포츠를 즐기다가 허리를 다쳐 병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다. 겨울 동안 유연성이 떨어지고 근육이 소실되었던 허리주변에 급격한 근력을 사용하려고 하면 당연히 무리가 가고 뼈에 충격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습관적으로 발생하는 염좌는 작은 충격에도 허리디스크를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과격한 운동 전에는 오랜 시간 동안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주고, 자신의 역량에 맞춰 조금씩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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