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경제] 이사철 허리통증 많다는데...
- 작성일
- 2012-04-23
예스병원의 이길용 원장은 “대다수의 허리통증 환자분들이 김장철이나 이사철과 같은 큰 행사가 있어 허리를 무리하게 사용하다 삐끗해서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많다”며 “그 중에서 간혹 통증이 일주일 이상 휴식을 취해도 완화되지 않았다가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고 놀라는 경우가 있다. 허리디스크는 초기에 발견하면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요통이 며칠동안 계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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