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포츠월드] 허리통증 보다는 다리통증이 심한 경우 척추내시경 시행

작성일
2012-04-17

예스병원의 성주용 원장은 “좌골신경통이 심해져 걷는 것과 일상생활이 힘들게 되면 단순히 바른 자세로 안정을 취하는 것만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계속적인 통증이 나타나게 되면 디스크질환이나 척추관 협착증으로 척추내시경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빨리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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