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경제] 젊은층 허리통증, 척추관협착증이 많다는데.....

작성일
2012-04-09

김훈수 예스병원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은 많은 사람들이 허리디스크와 오해를 한다. 하지만 허리디스크와는 전혀 다른 질환으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기치료는 운동요법, 약물요법, 보조기 착용 등과 같은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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