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포츠월드] 예스병원, 차별화된 치료방식으로 척추질환 치료한다

작성일
2012-03-13

지난해 9월 예스병원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앞에 첫 병원을 오픈, 6개월 만에 지역 대표병원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누적환자수가 6000여 명에 달하고, 매일 2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찾을 만큼 연일 환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예스병원 관계자는 “구로지역 뿐만 아니라, 광명, 영등포 등 인접지역에서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환자가 많다”며 “여러 곳을 다니며 고생하시던 분들이 완치되는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진 대부분이 우리들병원 출신으로 수술적 치료는 물론이고, 기존 병원에는 없었던 척추-관절-통증 전문의 간의 능동적인 협진으로 비수술적, 보존적 치료 또한 조화를 이뤄 병의 근본을 치료하는 것이 높은 호전율의 비결”이라면서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성공적이고 안전한 수술을, 비수술,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는 환자에게는 비수술적 치료로 다양한 치료방법이 조화를 이룬 병원이 예스병원의 철학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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