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포츠월드] 척추질환, 수술 말고 대안은 무엇이 있을까?

작성일
2012-03-06

예스병원의 이길용원장은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도 최근에는 미세현미경을 동원한 최소침습수술로 효율적인 시술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부분마취로 약간의 절개만 하면 부담스러운 척추수술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효율적인 수술이라고 해도 척추질환으로 수술을 진행한다는 것은 개인에게는 부담이고 무서운 일이 될 수 있다. 놀라운 사실은 대부분은 척추질환 환자들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실제로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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