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포츠월드] 척추수술, 3㎝의 피부절개만으로 간편하게 시술 후 바로 움직일 수 있어

작성일
2012-02-29

예스병원 이길용 원장은 “최소침습후방골유합술은 매우 효율적이다. 척추마취를 한 후 약 3cm의 피부절개만으로 신경감압과 동시에 골유합술을 시행하게 되는 수술이며, 큰 흉터가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 원장은 “시술의 과정은 척추마취를 한 후에 특수한 기구를 절개한 피부 사이로 삽입해 병든 디스크나 신경감압 물질을 제거해 준다. 그 후 인공 뼈를 삽입하고 나사못으로 고정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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